◀ANC▶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 가운데
택지 개발 예정 지구 2백 76만평을
공영 개발 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VCR▶
전라남도는
남악 신도시 마스터플랜에서
제시된 개발 면적 4백 47만평 중
신도청 청사 주변이 될
1단계 사업 지구 2백 76만평을
택지 개발 촉진법에 의한
공영 개발 사업으로 추진할 방침입니다
개발 구역은
목포시 옥암동 일부와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그리고
일로읍 망월리 일원입니다
2천 7년까지 추진될
개발 면적 2백 76만평에는
1조 4천억원이 투입돼
인구 9만여명이 수용됩니다
전라남도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공영 개발 방식을 건교부에 신청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