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강진 경찰서는
술주정을 한다는 이유로
일용직 노무자 66살 이모씨를 길에서 자도록 방치해
동사시킨 혐의로
건축업자 60살 치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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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4-20 06:31:00 수정 2000-04-20 06:31:00 조회수 0
◀ANC▶
강진 경찰서는
술주정을 한다는 이유로
일용직 노무자 66살 이모씨를 길에서 자도록 방치해
동사시킨 혐의로
건축업자 60살 치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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