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오늘새벽 3시 30분쯤
고흥군 과역면 노송리에서
28살 양원선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 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양씨와 함께 타고 있던 28살 이행열씨 등 2명이 숨지고
김계식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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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0-04-19 06:27:00 수정 2000-04-19 06:27:00 조회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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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새벽 3시 30분쯤
고흥군 과역면 노송리에서
28살 양원선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 옆 가로수를 들이받아 양씨와 함께 타고 있던 28살 이행열씨 등 2명이 숨지고
김계식씨 등 3명이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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