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4.13 총선을 앞두고

선거 관련 회사와 음식점등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ＶＣＲ▶

16대 총선을 앞두고 이지역 광고 기획사와 음향 기기

임대업체는 무소속 후보들이

선전을 하면서 반짝 특수를

보고 있습니다



반면에 이지역 인쇄업체들은

법정 홍보물이 2종류로

제한된데다 일부 후보들이

서울 지역 업체들에게 인쇄를

의뢰하는 바람에 기대했던

특수를 누리지 못하고 잇습니다



특히 플래카드가 사라짐에 따라

이지역 현수막 제작업체가

울상을 짓고 있고

선거기간에 동창회나

향우회 모임이 금지됨에 따라

광주 시내 호텔과 대형음식점도

별다른 수요가 없는 실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