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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당한 것처럼 속이고
영업용 택시 운전자들로부터
금품을 뜯어낸 29살 강모씨에 대해
공갈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씨는 지난 28일 오후 11시쯤
광주시 북구 유동 도로상에서
43살 박모씨가 운전부주의로
자신의 발을 다치게 했다며
20만원을 뜯어낸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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