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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가 열리는 현장에서
평화를 상징하는 감나무가 심어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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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오는 4월 4일 비엔날레 본전시관 앞에서 평화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감나무를 시민들과 함께
심기로 했습니다.
감나무는 2차 대전때 일본 나가사키에 투하되었던 원폭으로
모든 생명체들이 사라졌을때
유일하게 살아남은 감나무로
원폭이나 군부독재에 당한 상흔을
치유하는 평화의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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