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젯밤 10시쯤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60살 김모씨 집 안방에서
김씨와 김씨의 32살난 아들이
결혼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아들이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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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근수 기자 입력 2000-04-02 07:25:00 수정 2000-04-02 07:25:00 조회수 0
◀ANC▶
어젯밤 10시쯤
여수시 화양면 나진리
60살 김모씨 집 안방에서
김씨와 김씨의 32살난 아들이
결혼 문제로 말다툼을 하던 중
아들이 아버지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뒤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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