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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 부재자 투표가
오늘부터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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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앞두고 오늘
오전 10시 부터 광주와
전남 지역 42개 투표소에서
부재자 투표가 일제히
실시됐습니다
오늘 부재자 투표에서
경찰과 선거 업무 종사자등
부재자 신고인들은
16대 국회의원을 뽑기 위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습니다
오는 8일까지 계속될 부재자 투표에는 광주와 전남 지역
부재자 신고인 6만 8천여명이
참가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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