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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은
청탁을 받고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26살 김모씨 등 속칭 시민파 일당 6명을 긴급체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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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씨 등은 보상금을 받아달라는
38살 양모씨의 청탁을 받고
지난 7일부터 사흘간
순천시 해룡면의
한 실버타운 건설현장에서
폭력을 휘둘러 현금 등 6천5백만원을 갈취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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