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천년 민주당 광주 북갑 지구당이
광주지역 모 일간지
사장과 편집국장등 3명을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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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북갑 지구당은
박광태 위원장이
천2백여만원의 재산세를 냈는데도,
지난달 29일자 신문에서
이를 125만원으로 축소,게재하는등
명예를 훼손했다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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