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채 토공사장 래광

조현성 기자 입력 2000-04-19 11:43:00 수정 2000-04-19 11:43:00 조회수 0

◀ANC▶

김용채 대한토지공사 사장은

지역 산업단지의 활성화를 위해

시설용지의 일부를 공장 용지로 용도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VCR▶

김용채 토지공사 사장은 오늘

초도순시를 위해 광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목포 대불단지와 광주 첨단단지의 용도 변경과 함께

용지의 일부를 국가에서 매입한 후 다시 장기 임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 광주 신창지구와 수완지구,

나주대호 개발 착수를 위해

조만간 행정기관과 협의를 끝낸 뒤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과

사업 일정등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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