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핵추방 협의회는
최근 잦은 발전중단 사태를 빚고
있는 영광원전 3,4호기는
건설당시부터 안전성에 문제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정부차원의 근본적인 정밀조사를 실시해야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원전 4호기는
지난 96년 상업운전에 들어간 이후
지난 2일에 발생한 발전중지를
포함해 올해만 3차례,
지금까지 11차례나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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