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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11일 앞두고
휴일인 오늘 광주 지역 첫번째 합동 유세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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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에 열린
광주 동구 지역 합동 연설회에서
7명의 후보들은 자신이
국가 발전과 지역 개발에
적임자라고 강조했습니다
합동 유세가 열린 광주 계림
초등학교에는 3천여명의
유권자와 선거 운동원들이 참석해 후보들의 연설을 경청했습니다
또한 휴일인 오늘 광주시
월곡중학교에서도 광산 지역
후보자 합동 연설회가 열렸고
보성과 담양에서도 각각
첫번째 합동 연설회가 개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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