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쯤 광양시 광양읍
인동리 유당로터리에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정철기 후보의
선거운동 승합차 앞유리창이
파손돼고 로고송 테이프 10여개가
도난당한것을 정후보측
선거운동원인 이모씨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어제밤 늦은시간
사건이 발생했을것으로 보고
이를 목격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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