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랙터 전복 사망*골프장 사고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4-06 15:34:00 수정 2000-04-06 15:34:00 조회수 0

◀ANC▶

오늘낮 12시쯤

화순군 이양면 오류리에서

62살 민병천씨가 밭을 갈던 중

자신이 운전하던

트랙터에 깔려 숨졌습니다.



화순군 도곡면의

900 컨트리 클럽에서는

잔디에 물을 주던 64살 양금순씨가

트랙터에 옷이 끼면서 양다리와 왼쪽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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