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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낮 12시쯤
화순군 이양면 오류리에서
62살 민병천씨가 밭을 갈던 중
자신이 운전하던
트랙터에 깔려 숨졌습니다.
화순군 도곡면의
900 컨트리 클럽에서는
잔디에 물을 주던 64살 양금순씨가
트랙터에 옷이 끼면서 양다리와 왼쪽 팔을 크게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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