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치기' 10대 검거(촬영)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4-18 23:29:00 수정 2000-04-18 23:29:00 조회수 1

◀ANC▶

광주 북부경찰서는

다방에 취업하겠다고 속여

선불금을 챙긴뒤 달아난

18살 이모 양을 긴급 체포하고,

달아난 공범 23살 임모씨를 수배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이 양등은

주로 장성과 영광등

농촌지역 다방에 취업하겠다며,

미리 선불금을 받은뒤 달아나는 속칭 '탕치기' 수법으로

모두 2천4백만원을 챙긴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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