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어제 저녁 8시쯤 여수시 학동
승진 엔지니어링 공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금속 가공 작업을 하던
39살 신현철 씨 등 인부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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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인 기자 입력 2000-04-18 06:28:00 수정 2000-04-18 06:28:00 조회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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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8시쯤 여수시 학동
승진 엔지니어링 공장에서
가스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로
금속 가공 작업을 하던
39살 신현철 씨 등 인부 2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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