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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부경찰서는
어젯밤 자신의 여섯살난 딸을
호남고속도로 호남 2터널 근처에 버리고 달아난 혐의로 김해시 내동에 사는 36살 유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결과 유씨는
사업 부진을 비관해
자살을 결심한 뒤 자신의 딸을 버린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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