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조각가 박준하씨가 첫개인전을
갖고 자연에 대한 동경과
향수를 끄집에 내고 있습니다.
◀VCR▶
미술대학을 졸업한지 15년만에
가진 첫개인전에서는
장보러가는 아낙네와 투박한
어머니의 얼굴등 향토적인 정감과 농촌정서가 벤 30여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또한 작품의 배경으로 장승과
북등이 등장해 조상들의
삶과 과거에 대한 은근한 동경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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