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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부에게 윤락을 강요하고
화대를 가로챈 악덕 포주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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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방 경찰청 여경 기동대는
접대부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화대를 챙긴 혐의로
나주시 성북동 모 유흥 주점
업주 47살 임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임씨등은 지난 96년 이모양등
접대부 4명을 고용한뒤,
윤락을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3억여원의 화대를 가로챈 혐�畇求�
임씨등은
폭력을 견디다 못한 한 접대부가
업소에서 도망쳐
경찰에 신고해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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