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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개혁 광주전남 시도민 연대는
오늘 긴급성명을 내고
화순*보성 지역에 뿌려진
박주선 후보를 비방하는 유인물은
총선연대와 시도민연대의 이름을 도용한 불법 선거전의
전형이라고 규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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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민 연대는 성명에서 총선연대가 어제 박주선 후보 등 40여명의 정보를 공개한 것은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려는 것이지 결코 이들이 낙선 대상은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이와관련해 화순 경찰은
오늘오후 화순군 남면 일대에
이 유인물을 배포한 혐의로
광주시 월산동 54살 이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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