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무등산 증심사 주변 상인들이
허백련 기념관 건립 공사로 인해
분진과 소음 등 막대한 피해를 입고 있다고 주장하며
공사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VCR▶
증심사 입구 상인들은 또
자신들의 재산권 행사는
27년동안 묶어두면서
의재 기념관 공사에 대해서는
광주시가 지구를 변경까지 해가며
허가를 내줬다며
절차상의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들은 4월 말까지
허백련 기념관 공사장 앞에서
천막 농성을 계속할 방침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