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인권 세미나 6.30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3-30 17:08:00 수정 2000-03-30 17:08:00 조회수 2

◀ANC▶

폭력등이 판치는 시대의 어두운 상황에서 예술가들의 역할은 중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VCR▶

광주비엔날레 특별전

<예술과 인권전>에서 마련한

오늘 심포지움에는,

큐레이터 하리우 이찌로씨와

홍성담씨등 참여작가 4명이

나와 인권 문제가 어떻게

예술로 표현되고 있는지에 대한 집중 토론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세계의 수많은 지역에서

자행되는 고통의 현장에서

예술가들의 활동은 강한 무기가

될수 있기 때문에 인권문제에

예술가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야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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