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재일교포 미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한 심포지움이 교육홍보관에서 펼쳐져
인권문제를 새롭게 조명 했습니다.
◀VCR▶
재일의 인권전 심포지움에 참여한
하리우 이찌로씨는,
일본내 차별과 억압속에서
힘들게 작업한 재일교포들은,
사회적인 평가를 제대로
받지 못했다면서 이번 재일의 인권전은,한국미술사에 큰 의미를
남겼다고 평가했습니다.
또한 패널로 참여한 김경덕 재일교포 변호사는
재일교포의 문제를 인간의 존엄성
측면에서 해석하고
이번이 인간성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