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4.13총선을 전후해
산불 방지 대책이 추진됩니다.
◀ANC▶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오는 16일까지
총선을 전후해 산불방지
특별 경계령을 내리고 산불 취약지역에 공익 근무 요원과
산불 감시 요원을 집중 배치하는 등 비상근무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내일은 투표를 마친 시민들이 산을 찾으면서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입산이 허용된 지역이라도 성냥 등 화기물질을 갖고 들어가지 못하도록 할 방침입니다.
시도는 산불예방을 소홀이한
관계공무원에 대해서는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엄중 문책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