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윤근수 기자 입력 2000-04-07 19:25:00 수정 2000-04-07 19:25:00 조회수 0

-영광지역에서 발병한

가축 수포성 질병이 구제역인지 여부가 내일 판명될 것으로 보여

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번 총선에서

호남지역 최대 격전지로 꼽히고 있는 광주남구에서

후보자들끼리 서로

고소고발하고 비방하는 등

과열 혼탁양상이

빚어지고 있습니다.



-총선후보자들에 대한 전과 기록이 공개됐지만

대부분 시국사범이어서

광주전남 선거판세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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