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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경찰청은,
미성년자와 원조교제를 알선한뒤
이 사실을 폭로하겠다며
협박해 금품을 빼앗은
조직폭력배 최모씨등 4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최씨등은,
이달초 평소에 알고 지내던
13살 김모양을 건설업을
하는 28살 이모씨에게 소개해
원조교제를 하게 한뒤
이사실을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이씨를 협박해 두차례에 걸쳐 5천만원을 뜯어낸 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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