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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시민모임이
대중 교통 수단의 친절도를 평가해
버스닥과 택시닥이라는 이름으로
다음달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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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문화정착을 위한 시민모임은 이를 위해 지난 8일부터
광주시내 주요 지역에
학생과 자원봉사자 50명을 투입해 과속과 급정차,신호위반 등
버스와 택시의 교통법규 위반사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코스닥 주가지수를 응용한 버스닥과 택시닥은 교통 법규를 위반한 택시나 버스 회사에는 벌점을 부과하고
친절한 운수회사에는
가산점을 주는 방식으로
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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