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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방 경찰청 여경기동수사반은 미성년자를 고용해
술시중과 윤락행위를 시킨 혐의로
광무 모 유흥주점 업주
29살 최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은 또
가출 여고생을 고용한뒤
속칭 티켓영업을 시킨 다방업주 31살 조모씨 등 6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 윤락과 원조교제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불법,탈법 영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며
지속적인 단속을 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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