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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총선을 9일 앞두고
전남 지역 3군데에서
합동 연설회가 열렸습니다'
장성에서 열린
합동 연설회 내용을
김낙곤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담양과 장성.곡성이
하나의 선거구로 조정됐지만
출사표를 던진 후보는 단 2명
민주당 후보는
정보 통신 전문가 답게
농업 정보화를,한나라당 후보는
농가부채 탕감을 내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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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후보는 밀실 공천과
도를 넘어선 선거전략을 열거하며
상대당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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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무소속 돌풍 지역과 달리
후보 스스로 결과를 안다는듯한
이색 발언을 해
청중의 웃음을 샀습니다.
◀INT▶
(stand up)
처음으로
장성 출신 양후보가 대결에 나서 군민들의 관심을 끌었지만
판세 차이가 뚜렷해서인지
유권자들의 참여는
높지 않았습니다.
mbc news 김낙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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