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후보자들에 대한
1차 전과기록 공개 결과
광주전남 지역에서는 16명이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9명은 민주화 투쟁과
관련한 시국 사범으로 밝혀졌습니다.
-도로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수의계약하는 과정에서
수천만원대의 뇌물을 받은
공무원등 17명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광주지역 일부 백화점이 내일부터
또다시 경품 행사를 실시할 방침이어서 재래상가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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