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보호법 위반 근절안돼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4-21 20:46:00 수정 2000-04-21 20:46:00 조회수 0

◀ANC▶

전남지방 경찰청 여경기동수사반은 미성년자를 고용해

술시중과 윤락행위를 시킨 혐의로

광무 모 유흥주점 업주

29살 최모씨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VCR▶

경찰은 또

가출 여고생을 고용한뒤

속칭 티켓영업을 시킨 다방업주 31살 조모씨 등 6명을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미성년자 윤락과 원조교제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강력한 단속에도 불구하고,

이같은 불법,탈법 영업이

근절되지 않고 있다 며

지속적인 단속을 펴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