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축협, 양축농가 지원나서

조현성 기자 입력 2000-03-31 19:34:00 수정 2000-03-31 19:34:00 조회수 0

◀ANC▶

파주 지역에서 발생한

수포성 가축 질병과 관련해

축협이 비상 근무에 들어갔습니다.

◀VCR▶

축협 전남도지회는

양축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자체적인

방역 대책을 마련하고

축산농가에 대한 방역활동과

교육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또 수포성 질병 파문에 따른

소비 위축은 축산업의 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다고보고

수포성 질병에 걸린 돼지의 고기를 먹어도 인체에는 해가 없다는 점을 집중 홍보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농협도

자금이 필요한 농가에 대한

지원대책을 강화하고

돼지고기가격을 막기위해

지속적인 소비 촉진운동을

펼쳐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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