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릿뉴스

정영팔 기자 입력 2000-04-27 19:34:00 수정 2000-04-27 19:34:00 조회수 2

-과외금지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지역 교원 단체와 학부모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교육기회의 불평등이

심화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4.13총선에서 맞붙었던

광주남구 임복진의원과

강운테 당선자가 서로 상대를 맞고소하는 등

심각한 총선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5.18 20주기를 맞아

5월과 관련된 각종 상이

광주 인권상으로 통합돼

올해 처음으로 수여됩니다.



5.18 20주기 행사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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