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외금지가 위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판결에 대해
지역 교원 단체와 학부모들도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면서
교육기회의 불평등이
심화 될 것이라고
우려하고 있습니다.
-4.13총선에서 맞붙었던
광주남구 임복진의원과
강운테 당선자가 서로 상대를 맞고소하는 등
심각한 총선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5.18 20주기를 맞아
5월과 관련된 각종 상이
광주 인권상으로 통합돼
올해 처음으로 수여됩니다.
5.18 20주기 행사도
최종 확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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