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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과 영남 지역의
환경청책을 비교 평가하는 토론회가 오늘 광주에서
열립니다.
푸른광주 21협의회와
녹색부산 21 등 영호남 8개 지역 환경단체와 관계 공무원들은 오늘부터 이틀동안 광주에서
지방의제 비교평가회를 열고
각 지역별로 추진하고 있는
환경 정책의 수범사례을
비교평가합니다.
또 정동수 환경부차관을 비롯한
환경정책 관계자들이 참가해
각 지역 실정에 맞는 환경의제 설정 방안을 모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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