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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쯤
광주시 광산구 삼도동
삼화 저수지에서 술에 취해
우렁이를 잡던 광주시 쌍촌동
53살 하순길씨가 물에 빠져
심장마비로 숨지고
하씨를 구하려던 52살 송용섭씨는 의식을 잃고 남광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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