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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천1학년도 대학입시는
특차모집이 늘어났으나
수능 성적의 비중이 커
과외 예방에는 효과가 없을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VCR▶
대부분 지역대학들은
특차모집 인원을 정원의 40%이상으로 확대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이 수능성적만으로 학생들을 선발하며
전남대등 서너개 대학이
수능점수에 학생부 성적을 반영하지만 사실상 성적위주의 선발을 할 예정입니다.
수능 영역별 가중치를 주는 대학도 전남대와 순천대 등 2곳 뿐이고 학생부 교과성적도 대부분 대학에서 지정한 과목을
반영하고 있어 과외예방에는 별효과가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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