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문대들이 정원 감축과 학과개편에 나섭니다.

◀ＶＣＲ▶

조선이공대는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기계공학부의 정원을

20여명 줄이는 등

올해 미달된 학과를 대상으로

정원을 감축할 방침입니다.



전남전문대도

자동차 공학부의 정원을

2-30명 가량 감축하고

화훼원예과 등 해마다 미달되고 있는 서너개 학과를

유사한 학과끼리 묶어

계열별로 모집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그밖의 전문대들도 대부분

야간 학과의 정원을 감축하고

미달 학과를 통폐합 하는 등

학과개편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