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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산온천 개발예정지구인
제1수원지 부근을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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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열린 무등산온천 개발저지
시민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1수원지에 온천을 개발할려는
프라임월드측의 개발의지를
철회시키고
올곧은 무등산사랑 운동을
펼치기 위해 제1수원지에서 시민음악회를 여는등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또
광주시가 상정한 도립공원위원
선정문제와 관련해
전체위원 20명가운데 공무원이
45%를 차지하는등
위원선정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재위촉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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