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온천 개발저지 대책회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0-04-25 09:46:00 수정 2000-04-25 09:46:00 조회수 2

◀ANC▶

무등산온천 개발예정지구인

제1수원지 부근을 시민휴식공간으로 활용해야한다는

의견이 제기됐습니다.

◀VCR▶

오늘 열린 무등산온천 개발저지

시민대책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제1수원지에 온천을 개발할려는

프라임월드측의 개발의지를

철회시키고

올곧은 무등산사랑 운동을

펼치기 위해 제1수원지에서 시민음악회를 여는등 시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했습니다.



이자리에서는 또

광주시가 상정한 도립공원위원

선정문제와 관련해

전체위원 20명가운데 공무원이

45%를 차지하는등

위원선정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재위촉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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