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최근 광주비엔날레 중외공원
이용제한에 대해 시민들의 불만이
높아지자 비엔날레측은,
국제적인 행사로서 면모를 갖추기 위해서는 어쩔수 없다며
시민들의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VCR▶
광주 비엔날레 재단은,
중외공원을 완전 개방할경우
산책등 공원 이용객들과
각급 소풍단으로 인해 주차시설이
부족해 외지 관람객을 수용하기에
어려움이 많기때문에
불가피하게 공원이용을 제한할수
밖에 없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지만, 아침 .저녁운동과
신책을 위한 공원이용객들을
위해 오후 5시부터는
자유롭게 입장을 허용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