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한신구 기자 입력 2000-05-11 06:47:00 수정 2000-05-11 06:47:00 조회수 0

오늘 새벽 4시 20분쯤

광주시 용봉동 한 레스토랑에서

보성군 화천면 18살 차 모군이

숨진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차 군이 술에 만취한 상태에서

도로변에서 잠을 자다

심장마비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