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가에 도박장 운영

박수인 기자 입력 2000-04-23 16:04:00 수정 2000-04-23 16:04:00 조회수 0

◀ANC▶

주택가에 도박장을 개설해

상습도박을 해온 5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광주시 월산동

53살 김모씨를 도박장 개설과

상습 도박 등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김씨는 광주시 월산동

주택가 2층에 속칭

포카 하우스를 개설해 놓고

싱습적으로 도박판을 벌인

혐의입니다



이와 함께 경찰은

어젯밤 김씨의 도박장에서

판돈 3백만원을 놓고

포커 도박을 벌인

남녀 도박단 10여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