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제 37회 법의 날을 맞아
범죄 없는 마을 서른 곳이
상을 받았습니다.
광주 지방검찰청은 오늘
제 37회 법의 날 기념식을 열고
화순군 도암면 복구마을과
장성군 북하면 갈마 마을 등
지난 1년동안 범죄가 없었던
서른 개 마을을 표창했습니다.
또 준법정신을 생활화하는 데
힘쓴 공로로 장성군 북일면
48살 박종기씨 등 5명이
법무부 장관상을 받았습니다.
검찰은 오늘 기념식에서
공직자의 부패와
기초질서 위반 사범을 엄단해
법질서를 확립시키겠다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