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부경찰서는
한낮에 가정집에 들어가
주부를 성폭행하고
물건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모씨를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2명을 수배했습니다.
◀VCR▶
경찰에 따르면
발산다리 부근에서 노숙하는
김씨등은 지난 20일 오후
흉기를 들고 가정집에 침입해,
주부 35살 박모씨를 성폭행한뒤
신용카드등 9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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