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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부경찰서는
하도급 공사를 줬다가
더 많은 이익을 보기위해
폭력배까지 동원해 빼앗으려한
광주 모건설회사 대표 39살 박모씨를 폭력행위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신양OB파 조직원 32살 박모씨를 긴급수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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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지난 3월 대전 모건설회사 대표
38살 이모씨가 맡고 있던
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도로공사를
다른 업체에 넘기기 위해
이씨를 10여차례 협박하고
이씨의 회사직원 37살 임모씨를
골프채등으로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달아난 신양OB파 조직원
박모씨는 이씨의 회사직원 최모씨를 주먹과 발로
폭행한 혐�畇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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