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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폭력배 살인 사건을
수사중인 경찰은
달아난 행동대원 23살 홍모씨를
살인예비 음모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습니다.
홍씨는 지난 21일 새벽
하남 일대에서 조직폭력을
일삼고 있는 36살 권모씨의
사주를 받고 자신이 조직원으로 있는 역전파 두목 32살 공모씨를
살해하는데 사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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