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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장기간의
건조주의보 등으로 파리 모기 등 위생 해충이 번식할 우려가 높다고 보고 취약지에 대해
일제 방역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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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내일 오전 5시30분부터
오전 9시까지
각구 보건소 지원 방역단과 동사무소 자율 방역단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천 주변과
공한지 쓰레기 처리장 등
취약지를 대상으로
일제 방역 소독을 실시합니다.
동구는 학운동에서 광주일고 뒤편 천교까지,서구는 일고에서
극락교까지, 남구는 양동 시장 주변, 광산구는 황룡강 주변에서 집중 방역이 이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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