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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지역 주민들이 국책 사업인
화원 관광 단지를 조속히
개발할것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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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화원면 주광리와 화봉리
백 20여 가구 주민들은
화원단지 개발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만들기로 하고
이에대한 서명 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주민들은 만명의 서명를 받아
다음달 10일쯤 탄원서를
청와대와 문화 관광부 , 관광 공사등 관계기관에 제출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관광 사업 지구로 고시된
해남 화원 관광 단지의 절반만 매입하고
나머지 절반인 52만평에 대해서는
2년째 매입을 중단해
주민들이 재산권과 관련된 불이익을 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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