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여수 세관은 오늘
30억원을 해외로 밀반출한
서울 강남구 42살 신모씨를 외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신씨는 지난해 1월
고사리 수입대금 6천만원을
이른바 환치기 수법으로
중국에 밀반출한 것을 비롯해
지난 98년부터 190여차례에 걸쳐
한화 31억원을 밀반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